Lerning HTTP/2

들어가며 HTTP/1.1은 성능 최적화와 모범 사례라는 흥미롭지만은 않은 복잡한 세계를 만들어냈다. 성능을 짜내려는 업계의 온갖 찬사를 받을 만했다. HTTP/2의 목표 중 하나는 이러한 많은(전부는 아닐지라도) 기법들을 더 이상 쓸모없게 만드는 것이다. p54, 웹을 파헤치는 방법 중에 아직 코딩할 여유가 없어 프로토콜과 성능, 디버깅 부분에 대한 내용을 다 읽지 못했지만, 다른 부분을 다 읽은 상태라 리뷰를 남긴다. 입문자에게는 HTTP/2 에 대한 개념을 알려주고, h2를 알거나 이전 h1에 능숙한 중고급자에게 여러 책이나 문서를 권해 다음 길을 안내해주는 책인 것 같았습니다. 두께도 얼마 안되서 읽기 편했네요. ...

2018년 2월 2일 · 2 분 · 216 단어 · 김무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