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end.moe란 시각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Front-end(앞단)’ 와 사랑이나 호감을 표현하는 일본어 ‘もえ(모에)’ 를 조합해서 만들었습니다. 웹 프론트엔드에 전문성(자주 찾고 싶은(호감), 기술(프론트 엔드))을 지향하고자 이런 이름을 붙였습니다.
저자 소개
웹 프론트엔드 마법사🪄 오픈소스, 상호작용과 접근성, 개발자 경험에 관심을 관심을 갖고 이 세가지를 만족을 하는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을 다루시나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정해진 주제가 없었지만, 2018년 이후부터 프론트엔드 기술과 문제 해결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학습이나 경험을 되돌아보는 형식이 주류이며, 간혹 이 내용을 총집합한 회고를 진행했습니다.
주변 환경에 대한 생각을 쓰기도 합니다.
블로그 바깎에서 발표나 글을 쓰기도 합니다.
독서
프로그래밍과 업으로 하면서 필요한 서적을 틈틈히 다양하게 읽고 있습니다.
라이선스
이 블로그는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를 적용합니다.
좋아하는 인용구
컴퓨터 분야의 고전 중의 고전, 프로그래밍 심리학
학습에 있어 순수하게 경험에만 의존하면 안 된다. 경험에서 반드시 배우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스스로 연구를 통해 배움으로 발전해야 한다.
— “3부 10장. 동기부여와 훈련, 경험”
좋은 프로그램은 명세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이다. 정확성과 효율성은 부차적인 조건이다.
— 1부 2장. “좋은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프로그래밍 심리학 이야기 4 – 인사이트 출판사
영국 SF 드라마, 닥터 후 시즌 13
뭐든 불가능해 보여도 도전해 보고 실패하면 다시 덤벼야지
그럼 배우고 성장하니까 또 실패하더라도 더 나은 실패가 될 거야그러면서 친구를 사귀고 신뢰하는 법을 배우고 서로를 돕고 또 헛다리를 짚고
다 함께 성장하면서 결국엔 성공하는 거야.
— 2022년 신년 특집 1편 — “달렉들의 전야 (Eve of the Daleks)”